뉴스레터
> 뉴스 > 뉴스레터

<내란죄 재판 따라보기> #3 윤석열 유니버스와 내란범들

작성일: 2025-04-30조회: 10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내란죄 재판 따라보기>의 버스기사, 방혜린(군인권센터 국방감시팀장)입니다.

진행 중인 내란죄 재판들이 차차 증인 신문 단계에 진입하면서, 많은 날은 한 주에 재판이 세 개씩 잡히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한 주에 한 번씩은 꼭! 소식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경찰(조지호, 김봉식, 윤승영, 목현태) / 김용현, 노상원, 김용군 / 군인(여인형, 이진우, 문상호) 총 세 번의 재판이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이 중 두 번이 '비공개' 결정되어 아쉽게도 모니터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비공개 결정과 관련한 군인권센터 성명과,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을 바탕으로 윤석열과 내란범들의 주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윤석열 유니버스와 내란범들' 두 꼭지를 준비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4월 14일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첫 공판절차가 진행됩니다(두둥두둥). 센터 활동가 모두가 도전하였는데요, 아쉽게도 저는 추첨제인 윤석열 재판에는 당첨되지 못했어요. 다음 뉴스레터엔 다른 버스기사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뉴스레터 전체보기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대표: 소장 임태훈) 고유번호: 101-80-06648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