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트레이트] 무소불위 '보안사' 꿈꿨나
■ '5인 1조' 방첩사 체포조
12.3 내란의 밤, 방첩사의 '임무'
5인 1조 체포조‥"싹 다 정리하라"
[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비상계엄 때는) 민간 법원은 판결을 할 수가 없어요. (군 판사) 성향 파악을 해야 아까 얘기한 국회의원들 다 잡아와서 군사 법원에 넘기는데 거기서 석방시키면 큰일 나잖아요."
방첩사가 계엄 이후 상황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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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327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