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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군성폭력상담소
방혜린 군인권센터 국방감시팀장은 “(보훈부가) 군대 내 구타나 가혹행위 등으로 사망하는 군인의 예우문제도 담당하는데 후보자의 (폭력) 감수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더욱이 책을 낸 2011년엔 모 부대에서 선임의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한 병사가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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