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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김용현, 노상원도 풀려날 수 있다...내란 부역자들 구속 만료 시효 임박

작성일: 2025-06-13조회: 14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12.3 내란 사태 주요 부역자들의 구속기한 만료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내란중요임무행사자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경우 오는 27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 예정이며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7월 1일 석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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