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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사회 경험 활동가들 ‘모아 모아’사회 : 광장에서 능숙하게 사회를 보셨다. 원래부터 사회 보는 일에 익숙한가.김형남 : 2016년부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변희수 재단 준비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해병대 채 상병 1주기 추모제에서 사회를 봤다. 잔잔하고 무거운 톤이었다. 대부분 이런 곳에서 사회를 봤다. 그런데 비상행동에서 행진팀장으로 일했다. 시민들과 호흡하는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