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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수사 외압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정보공개청구에 나섰으나, 정부가 이를 모두 비공개 처분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군인권센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며,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정부를 대상으로 행정심판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https://vop.co.kr/A000016518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