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이버 상담실
활동
소식
알림
후원하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군인권센터는 “(윤 대통령의) 발언 내 고(故) 채 상병 사망 사건과 수사 외압에 대한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총선 기간 전례 없는 막장 행보를 보이던 수사외압 주요 피의자들이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대통령에게 경고를 전한다. 투표장으로 모였던 국민의 분노가 어디로 쏟아져나올지 두려운 마음으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vop.co.kr/A00001651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