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입장문’에 대해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수사 외압에 대한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임태훈 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런 정권의 대통령이 발표 말미에 세월호 10주기를 운운하며 안전 사회 건설을 다짐하는 위선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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