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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태원 참사 예방 불가” 이충상 인권위원 또 논란…“사퇴 의사는 없어”

작성일: 2023-05-26조회: 113

■ 군인권센터 "이 위원 사퇴하라"

이러한 발언이 공개되자 군 인권센터는 이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 공개한 성명문에서 "군인권센터가 최근 연도에 파악한 자해사망 사건만 2017년 공군 교육사령부 1건, 2018년 육군훈련소 1건, 2020년 육군훈련소 1건, 2020년 해군 교육사령부 1건, 2021년 공군 교육사령부 1건"이라며 '훈련소는 힘들지 않다'는 이 위원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 사실관계도 확인해보지 않고 자기 말의 신빙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훈련소에는 인권침해가 없다는 허위의 주장을 펼쳤다"고 비판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이 위원은 자신의 사적인 인상, 경험, 편견 등에 기대어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인권위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군인들에게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84481&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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