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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기시다 방문으로 일장기 휘날리는 현충원, 독립지사는 통곡한다

작성일: 2023-05-10조회: 89

광복회와 민족문제연구소, 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에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 이들의 묘를 파묘할 것을 꾸준히 주장하기도 했다. 광복회는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자를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친일찬양금지법의 제정과, 국립묘지에 안장된 친일·반민족 인사의 묘지에 친일행적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현행법 상으로 파묘는 유족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들 단체의 주장에 동조하는 정치권 일각에서는 유족 동의 없이 강제 이장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제출하기도 했으나 국회 상임위원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출처: 기시다 방문으로 일장기 휘날리는 현충원, 독립지사는 통곡한다-서울의 소리 - https://amn.kr/4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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