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재윤 하사 추모글

오늘은,
2021년 9월 6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수영을 못한다는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지속된 강요 속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故 조재윤하사의 기일입니다.

벌써 5주기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가슴에 묻은 채 여전히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어둡고 캄캄한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계실 부모님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올립니다.

무너진 일상 속에서 깊은 슬픔을 견뎌내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故 조재윤 하사를 오래도록 잊지 않고 추모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함께 기억하고 추모해주세요~